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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자 통화종료 후 발송 서비스 / LGU+,SK,KT 요금안내

Maya 0 24

​오늘(11월2일) 통화종료후문자발송 북한 또 다시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였고, 이중 한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에 떨어졌고, 오전 8시 55분 울릉도 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울릉군이 공습경보가 끝나고 오전 9시43분에야 비로소 실제상황임을 알리는 방송을 한 것이다. 즉 공습경보 후 45분이 지나서야 실제상황 임을 알리는 대피방송을 한 것이다.​더욱이 울릉군 주민들에게 대피를 알리는 문자메시지가 사이렌 경보가 끝나고 20분가량 지난 9시19분쯤에서야 보내졌다고 하는데, 만일 북한이 울릉도에 포격을 하거나 다수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결국 통화종료후문자발송 포격과 미사일 발사로 이미 울릉도 지역의 주민들과 주민들의 재산이 초토화된 이후에야 대피하라는 문자를 보낸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심지어 울릉군 주민들 일부는 공습경보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사이렌인 줄 알았다고 한다. 2021년 12월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8,867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울릉도가 유명 관광지란 점을 감안 할 때, 현지 주민 이외에도 다수의 관광객들이 울릉도 내 체류하고 있었을것을 감안하여 추정했을 때 최소 1만 명 이상이 공습의 통화종료후문자발송 위험에도 아무런 대응조치 없이 무방비 상태에 고스란히 노출되었던 것이다.



“참사(이태원) 희생자 발인 날이라 그런 줄 알았다”, “오전 9시50분쯤 마을이장이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는 방송을 했다”​“사이렌이 울리길래 (주민) 전부 다 우왕좌왕했다. 육지에 있는 친구가 괜찮냐고 연락이 와서 알게 됐다. 마을 방송은 사이렌이 울리고 30분은 지나서 나왔다”​이처럼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울릉도 공무원들은 제 살길 찾아 안전한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고 한다. 주민들에게는 공습위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 문자가 통화종료후문자발송 발송되었지만 사이렌 경보가 울리자 마자 울릉군에 있던 공공기관 직원들 모두에게는 대피 안내 메시지(‘실제상황 즉시대피 바람’)를 정상적으로 발송했다고 하니 위기에 있어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켜야 할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살길을 찾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주민들은 위험한 상황에 그대로 방치한 것이다. 실제 울릉군 관계자는 “공습경보 후 주민들이 대피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이 안 된다. 공무원은 대피장소가 있고, 평소에 훈련도 해서 신속히 대피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문제가 통화종료후문자발송 불거지자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보는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에서 울릉군으로 직접 공습경보를 내린 사안으로 매뉴얼 상으로는 재난 상황은 즉시 대피방송을 해야 하지만, 민방공 경보 같은 오늘 상황은 따로 규정이 없다”며 이태원 참사에서 보듯 나몰라란 식의 해명만을 내놓고 있다란 점에서 한국 사회에서 공직자들의 안전불감증 실태가 여실히 드러난 이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2010년 북한은 연평도에 포격을 가했다. 그리고 해당 포격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역시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통화종료후문자발송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킬체인(북한이 미사일 공격을 준비할 때 미리 탐지해 제압하기까지 30분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하는 선제타격 개념)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하였으나 2022년 현재 북한은 ‘고체 연료’로 ‘이동식 발사대’에서 쏘는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 북한 미사일이 언제 어디서 발사될 지 알기 어렵게 되었고 연료의 주입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액체연료 방식이 아니기에 과연 킬체인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할지 의문이 든다. 또한 킬체인은 연평도 포격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이 부실하였다란 통화종료후문자발송 여론의 지탄이 이어지자 급조된 전략이란 점에서 더더욱 한반도의 위기상황에서 효율적인 대처 방안으로 작동될지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절실해 보인다. ​







​윤석열은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군사훈련을 강화하고, 성주에 있는 사드 기지를 정상화하겠다. 또한 미국의 전략폭격기·항공모함·핵잠수함 등 전략자산을 전개하고, 북한의 선제타격을 포함한 킬체인·한국형미사일체계·대량응징보복 역량을 강화하겠다란 대북정책을 밝혀 왔다. 하지만 위와 같은 대북군사 대응 정책이 실제 구축된다 하더라도 이태원 참사나 울릉도 공습대처 등에서 보여준 현재의 공조직 체계에서는 무용지물이 통화종료후문자발송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아무리 장비가 우수해도 그 장비를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다. 또한 법과 제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이를 구현하는 것 역시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장비나 법, 제도만이 아니라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제격의 사람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의 부재를 어떻게 보완해 나아갈지가 더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대가없는 평화는 없다, 다만 그 대가가 국민의 안전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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