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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마사지투어, Makha Health 마카헬스나이트바자점

Bella 0 30

5월 마카투어 27일(월),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자치행정분과 활동 일환으로 경주 감포 가자미마을 김미나 대표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작년 9월에 열린 부산 청년공감토크때 처음뵙고 꼭 가자미마을에 놀러가겠다고 이야기 드린 것을 지키게 되고 또 어떤 배움의 장을 선사받을 수 있을까 두근두근!!!!! 9월 14일(목),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비비큐집에서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님과 자치분권국장...경주하면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천년 신라의 문화유산을 머금고 있고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주로 떠올리게 되는데 마을이라... 이번 가자미마을을 방문해보며 경주에 바닷가가 있었지 생각도 하게 되었고, 경주가 가자미가 유명했구나를 처음 알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청년마을은 익산지구장이마을/서천삶기술학교에 이어 세번째 방문인데, 이곳은 또 어떤 콘텐츠와 지역의 가치가 결합해서 발전이 이루어졌을까 궁금해졌습니다.들어가니 공유자전거? 같은거가 반겨주고 있었고 1층은 해원어린이집, 2층에 가니 가자미마을 사무실이 나왔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기에 한쪽에 진열되어 그동안 가자미마을의 도전기가 담긴 기록들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장소카드로, 실제 고객들 호응도가 어땠을지 궁금해질 찰나에뒤늦게 다른 자문단원분들도 오셔서 가자미마을 스텝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어쩌다보니 사진 한컷 박고ㅋ가자미마을을 대표한다고 마카투어 할 수 있는 카페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이름은 1925 감포라는 카페로, 1925년에 생겨서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이색카페 였습니다.(적산가옥 거리에 30년동안 문 닫혀 있던 낡은 목욕탕을 발견해 그 공간을 재생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가자미마을이 태동되며 단장하기 시작하였다고 함)내부를 살펴보니 정말 목욕탕이었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있었으며깨알같이 경주 해녀분들의 사진 등으로 스토리텔링 하여 목욕탕이면서 경주의 색이 잔뜩 묻어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최근에는 연예인 이효리씨도 다녀간 곳으로 이번주에 JTBC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여서, 미리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진기한 경험이 되었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지역의 특색을 살린 굿즈와 외관 모습을 구경해보고박진감 단장님과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 자치행정분과원들과 과거 남탕이었던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비쥬얼이 장난아닌 음료 하나씩 들고,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인터뷰 내용 전문]Q. 자기소개하고 가자미 마을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A. 저는 경북 경주에서 가자미 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마카모디의 김미나라고 하고요. 마카모디라는 이름은 모두 모여라라는 경상도 사투리예요. 저희는 초기 커뮤니티로부터 시작을 한 팀이고 그 베이스로 결국에 지금 청년마을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자미 마을은 경주시 감포읍이라는 곳에 마카투어 있고요. 경주시에서 40분 정도 들어와야 되는 어촌 마을이에요. 경주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일제시대 때는 굉장히 잘 나가던 마을인데 사실은 지금은 이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경주 바다라는 자체가 사실은 사라져 있는 게 현실이고요.전체 인구가 5천 명 정도 되는 지역이고 지금 초고령 인구가 40%가 넘어가는 그런 곳입니다. 저희는 22년에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저희 가자미 마을의 의미는 가자미의 미자가 네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맛 미, 그리고 멋 할 때 미자 그리고 미래 할 때 미자 그리고 나 자신 할 때 영어로 묻자 해서 감포의 맛과 멋과 미래와 나 자신을 찾는 마을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첫 해에는 이제 감포의 맛에 집중해서 감포에서 나는 생산물들을 가지고 레시피를 만들거나 식당이나 소셜 다이빙 같은 것들을 만드는 거에 집중이 돼 있었고요. 2년 차에는 감포의 멋 아름다울 미자 해서 이제 감포의 아름다운 꽃들을 소개하는 가자미 여행사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봄여름 가을로 해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운영을 했고 봄에는 마카투어 감포의 이야기들을 담은 스토리텔링투어 그리고 여름에는 감포를 체험할 수 있는 사운드 스케이프 체험을 만들었고 그리고 가을에는 환경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어쨌거나 (우리의 지역인)감포 바다를 계속해서 소개하기 위해서는 환경이라는 주제랑 맞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플로깅 여행 투어를 만드는 것들을 작년에 한 해 동안 진행을 했고, ​올해는 미래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가자미 상사를 만드는 것이고요.지금은 지역살이를 통해 지역에 원래 계시던 생산자들하고 청년들이 만나서 리브랜딩을 하고 그 리브랜딩하고 스토리텔링하는 것들을 통해서 팝업샵 오픈하는 걸 목적에 두고 있고 이번 주 주말에 팝업샵이 오픈할 예정입니다.그리고 하반기에는 해당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3년 차가 이어져왔습니다.Q. 특별히 감포를 택하게 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A. 저는 원래 경주 사람이에요. 마카보디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었고 이게 기업이 되는 단계였어요. 당시 로컬크리에이터 선정이 되어 사업을 하는단계였고 그때 만들었던 상품이 질문카드였습니다. 그런데 그 질문 카드가 스톤웨이브로 카드 한장 한장의 디자인을 구성하는 돌을 찾다가 오게 된게 감포였습니다. 그렇게 감포 마카투어 바다에서 촬영하고 돌아다니다가 (목욕탕 인근) 바로 앞에 굴다리를 보고 신기함에 이끌려 들어온게 여기 뒷골목이었고, 목욕탕 옆에 있는 돌 창고 공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인근 카페 사장님한테 그 공간을 쓸 수 있냐고 여쭤보다가 주민분들을 소개시켜주시겠다고 하셔서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저희 사무실 올라오시기 전에 보이는 해원 어린이집 원장님이셨어요.​근데 그 원장님이 지역에 고민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셨어요. 지역이 잊혀지고 사라지고 청년들이 오지 않는것을 안타까워 하시다가 여기 깍지길 진흥회라는 것을 하시고, 사회복지 같은 것들도 같이 하고 계시고 하셨는데 그런분을 만나게 되었죠. 원장님께서 저희와 다른 주민분들을 모아서 '함께 가는 길'이라고 하는 주민단체를 만드셨어요. 그러면서 저희한테 제안을 해주셨던 게 여기 목욕탕을 활용(30년동안 문이 닫혀 있는 상태)해서 일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해주셨어요. ​(선사시대부터)원래 사람들이 물가에서부터 살기 시작을 하잖아요.여기가 사실은 제일 먼저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던 곳이고 일제시대 때 가장 중심이 됐던 거리예요. 그리고 목욕탕은 모든 주민들이 다 모이던 공간인 거죠. 그런 의미들을 가지고 저희한테 마카투어 이 공간을 소개를 해 주셨고 '한번 해보겠다'라고 하고 주민분들이 저희한테 3년 동안 무상임대를 주셨어요. 사실 그게 시작이었죠. 그러면서 이 공간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제일 편하게 들어오고 머물수 있는 공간은 카페라고 생각해서 카페를 만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일반적인 카페는 아니고요.얘네도 지금 사실은 사진전이에요. ​(사진전을 통해)지역에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들을 모으는 공간이기도 하고 조금 새로운 감포의 다른 모습들을 조금 전달하는 공간으로 저희는 쓰고 있어요. 또 이 공간에서 저희 청년마을 선정, 현장심사, 발표가 이루어졌던 (의미있는)공간이기도 하고요.Q. 이거야말로 공동체의 힘이네요?A. 네네 사실은 저희는 이건 순수히 민간에서 진행을 한 공간이기 때문에, 이 사례를 가지고 청년 마을 사업도 하고 있고 청년 마을을 하다 보니까 사실은 그 사례를 보시고 해수부의 어촌 신활력 사업 도 지금 옆에 전촌항에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러니까 연결 연결 연결이 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Q.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목욕탕)매입하고 청년들에게 무상임대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존 공동체가 끌어주고 믿어줘야 새롭게 파생되는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마카투어 오늘 대표님 말씀 들으면서 너무 멋있고 그렇네요.A. 맞아요. 사실은 저희도 그런 (지역)어른들이 있어서 여기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거고 결국에는 우리가 그런 또 어른이 돼야 되는 거죠. 지자체에서도 그러한 어른들이 될 수 있게 도와줘야 되는 것 같아요. 행정은 사실 (외부 사람들에게)'그냥 와 그럼 돈 줄게'가 아니라 이미 하려고 하는 (지역)친구들, 그러니까 그 친구들이 더 잘 살 수 있게 해줘야 되는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그 친구들은 아무것도 하라고 하지 않아도 (무언가를)할 거예요. Q. 청년마을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A. 많아요. 저희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리고 대다수 청년마을의 고민이기도 한) 청년들이 외지에서 와서 거주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지역에 살 곳이 많이 없어요. 청년마을 사업을 하면서 청년을 유입시켜서 왜 정착을 못시켰어라고 하면 지역에 집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커요. 저희도 감포 읍내에 있는 집 못 구해요. 정착한 애들 다 경주시에 살아요. 집이 없어요. 일단 원룸이 없고요. 그리고 이후에 왜 창업은 안시켰어라고 하면, (오는길에 보셔서 마카투어 알겠지만) 여기 법적으로 하천부지여서 창업을 안돼요. 즉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이 지역마다 다 존재하는데, (일회성으로 찾아와서 보는)행정은 잘 모르는거죠. 그런데 창업을 하려면 정착해서 살 집이 있고 할일이 있어야 살고 그러는거죠. 그래서 청년마을 팀들 중에서 이제 공유주거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실은 꼭 필요한 작업인거죠. Q. 청년 마을 대표님들끼리 네트워크는 어떠신지?A. 저희는 아주 끈끈하죠. 아주 한 가족 저희 운명 공동체로 죽으면 다 죽는 겁니다.(살면 다 같이 사는 겁니다.) 계속해서 같이 워크샵이 있고요. 6월 14, 15일 서울에서 청년마을 페스타도 진행될 예정입니다.인터뷰를 통해 목욕탕카페 1925 감포의 시작이 지역주민과 청년이 결합된 공동체에서 기인하였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더욱 가자미마을에 애정돋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골목어귀를 거닐다가 경주의 맛집도 방문하고운치있는 카페에서 경주의 여운을 즐기며 제대로 교육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집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결론 : 성장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의 경험을 전수받는 소중한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신 마카모디 &amp가자미마을 김미나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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