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해수욕장 숙소 송정 펜션 놀다가 풀빌라
안녕하세요.돌아다니고 부산 끄적거리는 리뷰몽땅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연락을 이어온 친구들은거주지가 모두 서울인 편이라 친구들을 만나기위해서는 제가 주로 서울을 가는 편인데요.이번에는 함께 부산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서알차게 보냈던 1박2일 여름 휴가 추천합니다.1. 부산 1박2일 여행 준비서울역KTX에서 출발하는 친구들의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들은신나는 여행의 시작을 알려줬어요.다들 왁자지껄 난리도 아니었죠.모두 5명이 여름 휴가 보내기 위해서오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저도 신나기도하면서 약간 긴장이 되기도 했답니다.부산 여행 코스 첫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호텔로 바로 가려고 생각했는데요.6명이라는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는 것이쉽지 않아서 결국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앱을 통해서만 쏘카 예약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네이버 지도에서 쏘카+부산역을 검색하면 내 위치 근처의 부산 쏘카존을 한 번에 찾을 수 있고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고찾아가기 쉬운곳에 주차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무조건 1일 이상 이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30분 이상 최소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서여행지에서 갑자기 차가 필요할 때 비교적효율적이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2. 부산역 차이나타운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우리는 밥부터 먹기로 했어요예약한 쏘카는 부산역 바로 인근에서 찾을 수 있었죠서울역KTX에서부터 가져온 짐들이 장난 아니었죠가져온 짐들을 차에 집어넣은 후 부산 여행 시작했어요. 렌트카가 바로 부산역과 도보 3분거리에 있었고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놓고 인근 맛집에서주차비 걱정없이 식사를 하면서 밤거리를 걸어다녔어요.확 달라진 부산 부산역의 모습에 인증샷도 찍었습니다.한꺼번에 뭉친건 정말 오랜만이었기 때문에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텍사스 거리와 차이나타운으로 유명한 부산역맞은편 골목은 전통적인 맛집들과 이국적인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요.오랫동안 부산역 앞을 지켜온 차이나타운은매년 10월 문화축제 행사가 열리는데 화려한거리 퍼레이드를 볼 수 있고 중국 정통 공연과맛보기 음식들까지 체험할 수 있답니다.점 찍어두었던 식당은 저녁 시간이기도 했고많은 여행객들이 몰려서인지 줄을 서야 해서테이크 아웃한 만두를 들고 영도 숙소로 갔어요.3.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쏘카에서 대여한 차량은 스타리야여서 6명이타고 다니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복닥거리며 다니지 않아서 더 맘에 들었죠쏘카 이용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me2.do숙소에서 바라보는 부산항대교의 부산 모습에수다를 떨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한 일정을포기하고 우리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로 갔어요.피난민들의 안타까웠던 삶이 시작된 여행지흰여울문화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로운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고 절영해안산책로와도연결되어 있어서 저녁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죠.감천문화마을과 묶어서 다녀오는 것도 추천합니다.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들은 모두 목구멍으로 넘기고 많은 영화 속 촬영지들을 눈으로 감상하며 골목을 걸었어요.절벽 아래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의 파도소리가마음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미로처럼 얽혀있는 길을 걷다가우리 동네에 왠일이냐는 듯 쳐다보는길냥이들과 눈인사도 했어요위치 :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05-3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605-34. 이기대 공원전날 밤에 빼곡하게 세워둔 계획에 맞춰새벽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해가 부산 뜨기 전에 이기대 공원에 도착했죠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암반들이멋진 곳이고 해안길을 따라가는 드라이브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친구들에게 이기대의 일출을 보여주고 싶었죠산과 바다가 접해 있는 이곳에서 보는 해맞이를 보기 위해 걸음을 서둘러야 했습니다.이기대 일출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는 순간 우리는저절로 두 손을 모아 마음속 기도를 했어요모두들 가족의 평안함을 빌지 않았을까.위치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25번지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122친구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기장군 기장읍 시량리에 있는 용궁사였죠.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주지스님이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지금의 해동 용궁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요.108계단 입구에는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포대화상이 있고 해가 부산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과바다를 향해 서 있는 거대한 해수관음대불까지볼거리가 아주 많은 관광명소입니다.하얗게 포말을 일으키며 바위를 철썩 때리는파도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여름의 열기를다소 식혀주는 것 같았습니다. 가능하다면아침 일찍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다음 코스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죽성드림세트장으로 갔는데요. 차량을 빌리지 않았다면 6명이 다양한 관광지를돌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했을 거예요.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일부러 만든 죽성성당은그림과도 같은 풍경이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곳이고 성당 안 갤러리는 시간만 잘 맞춰 간다면그럴듯한 전시회도 볼 수 있어요.갤러리가 아니더라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풍경을 보면서 마음의 근심을 내려놓고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으로 여름 휴가 추천합니다.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부산 해동용궁사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5. 기장 연화리요즘 부산의 핫플레이스는 기장인데요.인근에 아주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웨이팅까지하고 점심을 풍성하게 먹은 후에 가볍게걸어볼 생각으로 기장 연화리에 갔습니다.연화리는 연꽃무늬의 비단폭과 같은 산봉우리라는뜻을 가진 곳으로 남쪽에는 빨간 등대가 멋진사랑리가북쪽에는 멸치회로 유명한 대변리와접해있는 갈맷길 1코스의 일부입니다.연화리횟촌 또는 연화리해녀촌이라고도 불리는해녀촌은 죽도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해녀들이 기장 앞바다에서 매일 오전물질로 채취한 멍게, 전복, 개불 등의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매주 수요일은 해녀촌이 쉬는 날입니다.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1길 184 어선등제소생각보다 부산 운전이 힘들지는 않다며운전대를 잡은 친구덕에 저는 차안에서잠시 조는 동안에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영도 등대가 멋진 부산 태종대에 도착했습니다. 금방이라도 해가 질 듯한 경치와 어울려서여행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었죠.태종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명승지로한번쯤은 가봤을만한 곳이지만 해질무렵영도 등대는 해안 절경과 맞물려서 정말 아름다운여름 휴가 추천하는 해넘이 명소입니다.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81기차를 타고 경주 여행을 계획했던 친구들도1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빌릴 수 있는 쏘카를 네이버지도 통해서 바로 예약했어요.10월 20일까지 네이버에서 쏘카 예약하고 이용완료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받을 수 있어요. 쏜살같이 흘러간 시간이었고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 풍경은 모두 돌아다닌 것 같았어요.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1박2일 부산 여행 코스였습니다.#여름휴가추천 #부산여행 #서울역KTX #렌트카 #부산여행코스 #1박2일부산여행 #쏘카 #부산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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