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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 숙소 송정 펜션 놀다가 풀빌라

Silky 0 30

​안녕하세요.돌아다니고 부산 끄적거리는 리뷰몽땅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연락을 이어온 친구들은거주지가 모두 서울인 편이라 친구들을 만나기위해서는 제가 주로 서울을 가는 편인데요.​이번에는 함께 부산 여행을 계획하게 되어서알차게 보냈던 1박2일 여름 휴가 추천합니다.​1. 부산 1박2일 여행 준비​서울역KTX에서 출발하는 친구들의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들은신나는 여행의 시작을 알려줬어요.다들 왁자지껄 난리도 아니었죠.​​모두 5명이 여름 휴가 보내기 위해서오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저도 신나기도하면서 약간 긴장이 되기도 했답니다.​​부산 여행 코스 첫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호텔로 바로 가려고 생각했는데요.6명이라는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는 것이쉽지 않아서 결국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앱을 통해서만 쏘카 예약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네이버 지도에서 쏘카+부산역을 검색하면 내 위치 근처의 부산 쏘카존을 한 번에 찾을 수 있고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았고찾아가기 쉬운곳에 주차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무조건 1일 이상 이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30분 이상 최소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서여행지에서 갑자기 차가 필요할 때 비교적효율적이면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2. 부산역 차이나타운​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우리는 밥부터 먹기로 했어요예약한 쏘카는 부산역 바로 인근에서 찾을 수 있었죠​서울역KTX에서부터 가져온 짐들이 장난 아니었죠가져온 짐들을 차에 집어넣은 후 부산 여행 시작했어요.​​ 렌트카가 바로 부산역과 도보 3분거리에 있었고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놓고 인근 맛집에서주차비 걱정없이 식사를 하면서 밤거리를 걸어다녔어요.​​확 달라진 부산 부산역의 모습에 인증샷도 찍었습니다.한꺼번에 뭉친건 정말 오랜만이었기 때문에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텍사스 거리와 차이나타운으로 유명한 부산역맞은편 골목은 전통적인 맛집들과 이국적인 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요.​오랫동안 부산역 앞을 지켜온 차이나타운은매년 10월 문화축제 행사가 열리는데 화려한거리 퍼레이드를 볼 수 있고 중국 정통 공연과맛보기 음식들까지 체험할 수 있답니다.​​점 찍어두었던 식당은 저녁 시간이기도 했고많은 여행객들이 몰려서인지 줄을 서야 해서테이크 아웃한 만두를 들고 영도 숙소로 갔어요.3.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쏘카에서 대여한 차량은 스타리야여서 6명이타고 다니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복닥거리며 다니지 않아서 더 맘에 들었죠​쏘카 이용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me2.do​숙소에서 바라보는 부산항대교의 부산 모습에수다를 떨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한 일정을포기하고 우리는 영도 흰여울문화마을로 갔어요.​​피난민들의 안타까웠던 삶이 시작된 여행지흰여울문화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로운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고 절영해안산책로와도연결되어 있어서 저녁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죠.​감천문화마을과 묶어서 다녀오는 것도 추천합니다.​​마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들은 모두 목구멍으로 넘기고 많은 영화 속 촬영지들을 눈으로 감상하며 골목을 걸었어요.​절벽 아래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의 파도소리가마음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미로처럼 얽혀있는 길을 걷다가우리 동네에 왠일이냐는 듯 쳐다보는길냥이들과 눈인사도 했어요​위치 :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05-3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4가 605-3​4. 이기대 공원​전날 밤에 빼곡하게 세워둔 계획에 맞춰새벽 일찍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답니다.​해가 부산 뜨기 전에 이기대 공원에 도착했죠기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암반들이멋진 곳이고 해안길을 따라가는 드라이브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친구들에게 이기대의 일출을 보여주고 싶었죠산과 바다가 접해 있는 이곳에서 보는 해맞이를 보기 위해 걸음을 서둘러야 했습니다.​이기대 일출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보는 순간 우리는저절로 두 손을 모아 마음속 기도를 했어요모두들 가족의 평안함을 빌지 않았을까.​위치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25번지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122​​친구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은 기장군 기장읍 시량리에 있는 용궁사였죠.​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주지스님이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지금의 해동 용궁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데요.​​108계단 입구에는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포대화상이 있고 해가 부산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과바다를 향해 서 있는 거대한 해수관음대불까지볼거리가 아주 많은 관광명소입니다.​​하얗게 포말을 일으키며 바위를 철썩 때리는파도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여름의 열기를다소 식혀주는 것 같았습니다. 가능하다면아침 일찍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다음 코스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죽성드림세트장으로 갔는데요. 차량을 빌리지 않았다면 6명이 다양한 관광지를돌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했을 거예요.​​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일부러 만든 죽성성당은그림과도 같은 풍경이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곳이고 성당 안 갤러리는 시간만 잘 맞춰 간다면그럴듯한 전시회도 볼 수 있어요.​갤러리가 아니더라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풍경을 보면서 마음의 근심을 내려놓고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으로 여름 휴가 추천합니다.​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부산 해동용궁사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5. 기장 연화리​요즘 부산의 핫플레이스는 기장인데요.인근에 아주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웨이팅까지하고 점심을 풍성하게 먹은 후에 가볍게걸어볼 생각으로 기장 연화리에 갔습니다.​​연화리는 연꽃무늬의 비단폭과 같은 산봉우리라는뜻을 가진 곳으로 남쪽에는 빨간 등대가 멋진사랑리가북쪽에는 멸치회로 유명한 대변리와접해있는 갈맷길 1코스의 일부입니다.​​연화리횟촌 또는 연화리해녀촌이라고도 불리는해녀촌은 죽도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해녀들이 기장 앞바다에서 매일 오전물질로 채취한 멍게, 전복, 개불 등의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매주 수요일은 해녀촌이 쉬는 날입니다.​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1길 184 어선등제소​생각보다 부산 운전이 힘들지는 않다며운전대를 잡은 친구덕에 저는 차안에서잠시 조는 동안에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영도 등대가 멋진 부산 태종대에 도착했습니다. ​금방이라도 해가 질 듯한 경치와 어울려서여행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었죠.​​태종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명승지로한번쯤은 가봤을만한 곳이지만 해질무렵영도 등대는 해안 절경과 맞물려서 정말 아름다운여름 휴가 추천하는 해넘이 명소입니다.​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81​​​기차를 타고 경주 여행을 계획했던 친구들도10분 단위로 원하는 시간만큼 빌릴 수 있는 쏘카를 네이버지도 통해서 바로 예약했어요.​10월 20일까지 네이버에서 쏘카 예약하고 이용완료하면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받을 수 있어요. ​​​쏜살같이 흘러간 시간이었고 부산을 대표하는 바다 풍경은 모두 돌아다닌 것 같았어요.​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1박2일 부산 여행 코스였습니다.​​​​​#여름휴가추천 #부산여행 #서울역KTX #렌트카 #부산여행코스 #1박2일부산여행 #쏘카 #부산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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